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를 아십니까 (문단 편집) === 치성 === 친구 및 [[가족]], [[친척]]의 소개로 갔다면 강하게 나가야 한다. 그러나 대부분 친구와 친척의 얼굴을 봐서 계속 앉아있게 되고, 그렇게 물 흐르듯 돈을 뜯기게 되고, 치성이라는 의식을 치루게 된다. 치성은 주문을 외우며 약 1시간 가량 절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, 이 치성이 끝나고 나면 머리가 어지럽거나 무언가가 환각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...는 무슨 '''당연히 1시간 동안 절하고 자빠져 있으니까 힘든 거다.''' 이때 대순진리회에서는 "조상님이 당신을 보호하고 있다"거나 무언가 이를 포장할 만한 설명을 하는데 절대 속으면 안 된다.[* 처음 연락소나 회실로 갈 때 드리는 의식은 입도치성이라고 명칭한다. 이 의식은 더 큰 회관에서 치성을 드리기도 하고,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 홈페이지에 보면 행사일정이 나와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이 의식은 도장에서 하는 치성이다.] 그리고 그들의 말빨에 속아 넘어가면, 그대로 그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다 맞다는 말만 하게 된다. 그리고 돈을 요구하게 되고 알겠다는 말을 하게 되면 평생 속아넘어가게 되는 거다. 이는 특유의 향 냄새 때문이기도 하며, 좁은 방에서 약 1시간가량 절만 계속 한다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현상이다.[* 백팔배나 삼천배 정도 해본 사람에겐 안 통한다. 엎드렸다 앉았다 일어섰다 반복하다 보면 눈 앞이 어지럽고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은, 절 많이 하다보면 누구나 느낀다. 생각보다 시야가 크게 변하는 게 수없이 반복되다 보니 느껴지는 듯하다. 절이 아니라도 비슷한 방법으로 시야를 계속 움직일 경우 머리가 멍해지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.] 돈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으니 굳이 서술하자면, 자발적으로 내는 것은 상관없는데 내기 싫은데 '''억지로 내라고 하면 다 사이비'''라 보면 된다. 그렇지만 대다수가 협박과 묘수에 빠져서 내가 억지로 내는 것도 아니고, 자발적으로 내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.[* 어떻게든 돈을 내게 하려고 돈을 더 많이 모시면 x외수(또는 내수)가 복을 엄청 많이 지을텐데, 좀 더 모실 수 없을까요? 등 이런 말을 반복하며 어떻게든 많이 내도록 유도를 하는 형식으로 몰고 나간다.] 본인이 물만 떠놓고 제사 지내고 싶다 하는데도 제삿상 크게 차려야 된다고 하면 사이비 취급해 버려라. 일단 끌려가면 미리 준비된 제사상에 절부터 시키고 돈 뜯어내는 수법도 많이 쓴다. 이 때문에 안 끌려가는 게 최선이라는 걸 잊지 말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